구글폼 신청시 카카오톡 알림톡 보내기 (전자책 발간 완료.)
https://smartstore.naver.com/zeey/products/7134906664
위 링크로 접속하시면 카카오 알림톡을 보내는 가이드 전자책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 폼을 신청하면 / 스프레드시트에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 타입 폼을 제출하면 알림톡을 보내고 싶을 때
해외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동화 툴 자피어 (Japier)와 함께하면 쉽게 발송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 미리보기
마케팅 자동화 무료로 하는 방법은 없을까
아쉽게도 카카오톡 알림톡은 유료로 발송할 수 밖에는 없는데요. 구글 메일 또한 유료 사용자 계정인 지스트 계정이 아닌 경우엔 무료 발송량은 제한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앱스 크립트를 활용하는 경우 자피어의 도움 없이도 응답 내용 등에 따라 자동화할 수 있지만
코딩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즉. 코딩을 하지 않고서 가장 비용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자피어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월간 총 750개의 Task를 약 19.9달러에 이용할 수 있으며,
알림톡 하나 / 구글 폼 하나를 연동하는 경우 한 달에 약 750명에게 자동으로 발송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혹은 그 이상의 요금제를 활용할 수도 있겠죠.
또 알림톡 자체가 유료 서비스이다 보니 보통 발송 건당 저렴하다고 해도 6원 ~15원의 가격대가 존재합니다.
결국 알림톡 API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도 "수입이 있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셈이죠.
개인이 발송할 수 있는 경우는 무척 제한되어 있으며, 까다로운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전자책 내 신청방법 기재)
그래도 단순히 발신전화번호 등록과 카카오 비즈니스 채널만 있으면, 누구나 마케팅 자동화를
자동화 허들이 낮다는 것은 결국, 누구나 약간의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피어의 경우 해외 서비스이다 보니 국내 서비스와의 연결 사례가 그렇게 많지 않죠.
마케팅 자동화는 해외에서야 이메일부터 문자메시지까지 폭넓게 활용하고 있기도 하고,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관계 관리를 실행합니다.
물론, 국내의 시장환경과는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자피어가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는
자동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계성에 있는데 대부분이 국외 즉 해외 서비스와 연동되기 때문입니다.